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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명성 버스 파업 위기 해소…대광위에 광역버스 준공영제 개선 촉구

NSP통신, 강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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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명성 버스 #파업 #민경선 #광역버스 준공영제

민경선 고양시장, “충분한 소통 통해 운행 중단 상황을 사전에 막는 것이 중요하다”

민경선 고양시장이 명성 파업 위기와 관련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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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이 명성 파업 위기와 관련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고양시)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시(시장 민경선)가 최근 발생한 명성 버스 파업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시민 교통 불편 우려를 해소했다.

하지만 시는 파업 위기 해소에 그치지 않고 갈등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광역버스 준공영제의 제도적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민 시장은 “파업이 발생한 이후 시민 불편을 수습하기보다 노사 간 충분한 소통을 통해 운행 중단 상황을 사전에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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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민 시장은 파업 가능성이 제기된 초기부터 노조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 부서에 노사 간 적극적인 소통과 전세버스 등 비상수송 대책 마련을 주문하는 등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서며 이번 명성 버스 파업 위기를 해소했다.

한편 앞서 명성 버스 노조는 대광위 준공영제 노선의 임금 문제로 지난 12일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하고 25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했으나 이후 민 시장이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며 18일 노사 협의를 통해 명성이 대광위 준공영제 노선에 대해서도 경기도 중앙교섭에 참여키로 하면서 노동쟁의 신청이 취하됐고 예정됐던 파업도 철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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