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시장 ‘현문현답’…물 순환 24시간 가동 전환
과산화수소 투입 및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 병행

파주시 소리천 녹조 대응 및 수질 개선 대책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경기 파주시가 소리천 녹조 발생 현장을 찾아 긴급 방제 작업에 나서는 한편 근본적인 수질 대책을 수립했다.
손배찬 시장은 ‘현문현답’ 일환으로 소리천을 방문해 수질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해결책을 공유했다.
손배찬 시장은 ‘현문현답’ 일환으로 소리천을 방문해 수질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해결책을 공유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의 소리천 녹조 현장 점검 모습 (사진 = 파주시)
이에 따르면 시는 녹조 억제를 위해 물 순환시스템 가동 시간을 기존 12시간에서 24시간으로 늘리고 심각 구간에는 과산화수소를 살포한다.또 운정하수처리장 재처리수를 소리천과 운정호수공원에 공급하는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 대상지도 살펴 지속 가능한 수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손 시장은 시민이 쾌적하게 공원과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수질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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