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 참여 판매장터로 방문객 유입…먹거리·공연·체험 연계
10월 한마음 페스티벌까지 이어 상권 소비·유동인구 확대

강서유통단지 골목상권 활성화 행사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침체된 강서유통단지 골목상권에 소비자 발길을 끌어들이기 위한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판매장터에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주말마켓을 3주간 운영하고 오는 10월 연계행사까지 이어가며 유통단지 방문 수요 확대에 나선다.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 일대에서 ‘강서유통단지골목 소풍마켓’을 운영한다.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판매장터에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주말마켓을 3주간 운영하고 오는 10월 연계행사까지 이어가며 유통단지 방문 수요 확대에 나선다.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 일대에서 ‘강서유통단지골목 소풍마켓’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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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부스(2025년 11월 한마음 페스티벌) (사진 = 강서구청)
이번 행사는 생활용품과 잡화 등 다양한 공산품을 취급하는 강서유통단지의 상품을 주민에게 알리고 방문객을 늘려 골목상권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풍마켓은 8월 29일과 9월 5일, 12일 총 3차례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행사의 중심은 유통단지 상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다. 상인들이 취급하는 다양한 상품을 방문객에게 직접 알리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해 상인과 소비자가 만나는 접점을 넓힌다.
단순 판매행사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프로그램도 배치했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닭강정과 소떡소떡, 감자튀김 등을 판매하고 매주 다른 가수가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페이스 페인팅과 캘리그래피 등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판매와 먹거리, 공연, 체험을 한 공간에 배치해 다양한 연령층의 유통단지 방문을 유도한다.
소풍마켓은 8월 29일과 9월 5일, 12일 총 3차례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행사의 중심은 유통단지 상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다. 상인들이 취급하는 다양한 상품을 방문객에게 직접 알리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해 상인과 소비자가 만나는 접점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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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페이스 페인팅과 캘리그래피 등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판매와 먹거리, 공연, 체험을 한 공간에 배치해 다양한 연령층의 유통단지 방문을 유도한다.

먹거리 부스(2025년 11월 한마음 페스티벌) (사진 = 강서구청)
구는 3차례 소풍마켓 이후에도 상권 활성화 행사를 이어간다. 오는 10월 3일에는 ‘강서유통단지 한마음 페스티벌’을 열고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 주민 노래자랑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소풍마켓을 통해 유통단지 상품을 주민에게 알리고 상인과 소비자가 만나는 기회를 확대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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