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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결혼·출산·돌봄 부담 낮춘 여성가족정책 모색

NSP통신, 조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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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철우도지사 #민선9기 #결혼 #돌봄

민선 9기 여성가족정책 비전과 정책과제 발표

경력단절 예방·일생활 균형·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

경상북도는 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도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성평등한 경북을 그리다’를 주제로 ‘경북 여성 미래 포럼’을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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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도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성평등한 경북을 그리다’를 주제로 ‘경북 여성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 경상북도)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가 결혼·출산과 돌봄 부담을 줄이고 여성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민선 9기 여성가족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경북도는 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도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성평등한 경북을 그리다’를 주제로 ‘경북 여성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도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마련한 ‘민선 9기 경북 여성가족정책 비전과 정책 방향’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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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는 결혼과 출산을 주저 없이 선택하고 돌봄·양육 부담과 경력단절 걱정을 덜 수 있는 경북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결혼·출산 ▲돌봄 ▲일·생활 ▲성평등·안전 등 4개 영역의 정책과제를 발굴했다.

김수연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연구부장은 ‘민선 9기 결혼·출산·돌봄 정책’을, 손제희 선임연구위원은 ‘민선 9기 여성 사회참여·성평등 정책’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날 포럼에는 권백신·최병준·마정연·허지훈 경북도의원도 참석해 여성가족정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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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경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부모가 아이 걱정 없이 일하고 경력단절 여성이 망설임 없이 다시 일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경북도의 목표”라며 “도민의 일상에 필요한 정책을 발굴해 일·생활 균형과 함께 일하고 돌보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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