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청 전경 (사진 = NSP통신 DB)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주시는 내년 1월 개관하는 ‘효자노인복지관’의 민간 위탁 운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내 들어서는 효자노인복지관은 연면적 4427㎡ 규모로, 경로식당,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다.
총사업비 331억5000만 원이 투입된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은 가족센터 건립비 70억 원, 복권 기금 27억3000만 원, 주차 공간 추가 확보를 위한 주차타워 건립비 65억 원 등이 반영돼 조성됐다. 현재 공정률은 98%로,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
위탁 기간은 2027년부터 5년간이다. 신청 자격은 노인복지사업을 목적 사업으로 등록한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운영 보조금의 10% 이상을 자체 부담할 수 있는 재정 능력을 갖춰야 한다.
시는 9월 제안서 접수 후 10월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수탁기관을 최종 결정하고, 11월 협약 체결 및 인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효자노인복지관이 문을 열면 전주시 노인복지관이 기존 6개소(분관 포함 11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돼 효자·혁신·효천지구를 비롯한 서부권 주민들의 노인복지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효자노인복지관은 서부권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개관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운영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내 들어서는 효자노인복지관은 연면적 4427㎡ 규모로, 경로식당,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다.
총사업비 331억5000만 원이 투입된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은 가족센터 건립비 70억 원, 복권 기금 27억3000만 원, 주차 공간 추가 확보를 위한 주차타워 건립비 65억 원 등이 반영돼 조성됐다. 현재 공정률은 98%로,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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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9월 제안서 접수 후 10월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수탁기관을 최종 결정하고, 11월 협약 체결 및 인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효자노인복지관이 문을 열면 전주시 노인복지관이 기존 6개소(분관 포함 11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돼 효자·혁신·효천지구를 비롯한 서부권 주민들의 노인복지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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