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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 학생 대상 3+0 학위과정 및 전문 교수진 파견 수업 진행
한국 유학 및 취업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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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중국 동영학원 국제교류 업무협약 개요 (표 = 윤미선)
(경기=NSP통신) 윤미선 기자 = 김포대학교와 중국 직업전문대학 동영학원이 중국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형 직업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달 24일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중외합작 교육과정 공동 운영과 국제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국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형 직업교육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학습 선택권을 넓히고 향후 한국 기술 유학 및 취업으로 이어지는 진로 탐색 로드맵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3+0 학위과정 공동 운영…교수진 중국 현지 파견
양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특히 3+0 학위과정을 포함한 다양한 직업교육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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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는 전공 교수진을 중국 현지에 직접 파견해 강의를 진행하는 등 현지 학생들이 중국에서 김포대학교의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한국의 교육과정을 미리 경험하고 향후 한국 유학 및 진로에 대한 심리적 문턱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 개발·학생 교육·인프라 교류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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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학교와 중국 직업전문대학인 동영학원이 중외합작 교육과정 공동 운영과 국제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양 기관 관계자들의 협약 체결 기념촬영 모습. (사진 = 김포대학교)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3+0 학위과정 운영 ▲교육과정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전공 교수진 및 전문인력 교류 ▲학생 교육 및 학사관리 ▲교육자원 및 인프라 교류 ▲국제 교육협력 활성화 등이다.
김포대는 동영학원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중국 현지 학생들의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국제적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국 학생 유치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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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공동 교육과정 안정적 운영…협력 범위 확대
김포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이번 협약이 중국 학생들의 수요에 맞는 K-직업전문교육과 함께 양 기관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 교육협력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중 공동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교육협력을 추진하고 향후 산학협력과 취업연계 글로벌프로그램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