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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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국내 공연을 위해 내한하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이브리 기틀리스(Ivry Gitlis)에게 시트로엥 DS5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
세계 최정상 비르투오소 이브리 기틀리스는 오는 25일 LG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공연을 위해 내한했으며, 공연과 마스터 클래스를 위해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시트로엥 플래그십 세단 DS5를 이용할 예정이다.
시트로엥 DS5는 우아하고 품격 있는 세단의 장점에 스타일리시하고 실용적인 4도어 쿠페의 매력을 모두 갖추고 있는 시트로엥의 플래그십 모델로 출시 이후, 세계의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디자인과 실용성 등을 인정받았으며, 시트로엥 DS 라인만의 독특한 프리미엄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브리 기틀리스는 현역 최고령 바이올리니스트(1922년생)로,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해왔으며 수많은 음반과 레코딩을 남겼고 80년에 달하는 연주 생활 동안 흠 없는 기교로 열정적이고, 따뜻한 선율을 선사해왔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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