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오거돈 후보 누르고 민선 제7대 부산시장 취임, 활력있고 일자리 충만한 도시 약속...부산시민의 변화에 대한 열망이 행정전문가 아닌 여당의 힘 있는 정치인 선택케 했다는 분석

4일 오후 11시 부산 사하구 하단동의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 캠프에서 서 후보가 부인과 함께 꽃다발을 받아들고 지지자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이변은 없었습니다.
6.4지방선거 부산시장선거에서 새누리당 서병수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부산시민들은 행정전문가가 아닌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을 앞세운 여당의 힘 있는 정치력을 선택했습니다.
서병수 당선자는 5일 오전 2시 현재 51.3%의 표를 얻어 48.7%의 표를 얻은 2위 오거돈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로써 서 당선자는 오는 7월 1일 민선 제7대 부산시장에 취임, 4년동안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서 당선자는 부산을 활력 있고 일자리가 충만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 서병수 당선자]
“제가 가진 모든 능력과 책임과 권한을 다 해 부산을 활력 있는 도시. 일자리가 충만한 도시로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서 당선자는 또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서병수 당선자]
“주요사안들에 관해 기획하고 집행하고 평가하는 단계까지 전문가와 함께 부산시민과 함께 어울려서 머리를 맞대는 그런 시정을 하겠습니다”
선거 막판까지 논문표절과 골프 논란 등으로 치열하고 날 선 공방을 이어왔던 오거돈 후보와의 고소고발건도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서병수 당선자]
“이제 선거가 끝났으니까 저희들이 살펴봐야겠습니다만 대체적으로 취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나싶습니다”
이번 6.4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부산지역 전체 유권자 293만2179명 가운데 162만9879명이 투표했습니다.
투표율은 55.6%를 기록했습니다.
부산시장 선거는 앞서 6.4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혔습니다.
실제로 서 당선자는 막판까지 득표전을 펼친 끝에 투표마감 직후 지상파 공동 출구조사에서 51.8%를 얻어 48.2%를 기록한 오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가 개표 초반 오 후보에게 뒤지기도 했습니다.
지역정가에서는 이번 선거를 부산시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이 행정전문가가 아닌 여당의 힘 있는 정치인을 선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힘 있는 일자리 시장을 표방한 서병수 당선자가 앞으로 부산에 어떠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지 기대됩니다.
NSP뉴스 도남선입니다.
[촬영] 최상훈 PD
[편집] 오혜원 PD dotoli5@nspna.com
6.4지방선거 부산시장선거에서 새누리당 서병수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부산시민들은 행정전문가가 아닌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을 앞세운 여당의 힘 있는 정치력을 선택했습니다.
서병수 당선자는 5일 오전 2시 현재 51.3%의 표를 얻어 48.7%의 표를 얻은 2위 오거돈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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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당선자는 부산을 활력 있고 일자리가 충만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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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모든 능력과 책임과 권한을 다 해 부산을 활력 있는 도시. 일자리가 충만한 도시로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서 당선자는 또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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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안들에 관해 기획하고 집행하고 평가하는 단계까지 전문가와 함께 부산시민과 함께 어울려서 머리를 맞대는 그런 시정을 하겠습니다”
선거 막판까지 논문표절과 골프 논란 등으로 치열하고 날 선 공방을 이어왔던 오거돈 후보와의 고소고발건도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서병수 당선자]
“이제 선거가 끝났으니까 저희들이 살펴봐야겠습니다만 대체적으로 취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나싶습니다”
이번 6.4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부산지역 전체 유권자 293만2179명 가운데 162만9879명이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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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선거는 앞서 6.4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혔습니다.
실제로 서 당선자는 막판까지 득표전을 펼친 끝에 투표마감 직후 지상파 공동 출구조사에서 51.8%를 얻어 48.2%를 기록한 오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가 개표 초반 오 후보에게 뒤지기도 했습니다.
지역정가에서는 이번 선거를 부산시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이 행정전문가가 아닌 여당의 힘 있는 정치인을 선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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