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리스크
‘경찰폭행’ 빙그레 김동환 사장, ‘2심 벌금형’ 일단락…개인 일탈 리스크는 ‘진행 중’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동부제철(016380)은 8일 경영정상화를 위해 주채권은행 산업은행을 포함한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관리절차를 개시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채권단 결의에 따라 채권행사 유예, 실사 등이 추진된다고 밝혔고, 관리기간은 오는 10월6일까지 3개월이며 1개월 연장 가능하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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