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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7월에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다압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일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광주, 경기, 세종, 충북, 충남, 전남, 경북 및 경남의...

광양시는 시정 핵심 분야의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운영해 온 ‘2025 광양시 정책디자인단’이 지난 6일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약 5개월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정책디자인단은...

광양시가 8월 7일~오는 17일까지 정비가 필요한 노후 안내판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 관내 일부 안내판은 관리부서 부재 등의 이유로 장기간 방치되면서 노후화가 진행된 상황이다. 이에 광양시는 '생애복지도시'...

광양시는 지난 6월 9일~7월 20일까지 진행한 2025 광양독서대전 ‘인문학 백일장; 청춘고백’의 심사를 마무리하고 총 7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 백일장은 광양중앙도서관 주관으로 전국...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주최하고 남도영화제집행위원회와 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중심 영화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이 영화제의 현장을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 ‘남도랑’을 모집한다. ‘남도영화제 시즌2 ...

광양시 골약동은 지난 7월 말~8월 초까지 두 차례에 걸쳐 광양시지구촌통번역자원봉사단(단장 김광애) 소속 단원 10여 명이 군재경로당과 황방경로당을 방문해 다문화 인식 개선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남경찰청(청장 모상묘)은 지난 3일∼4일 양일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함평 천지 전통시장 및 대동면 일대에 전남청 기동대 경력을 투입 긴급 수해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해 복구 지원...

전라남도가 1조 5000억 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정부 입찰사업에서 전국 입찰물량 전량을 확보하며 재생에너지 중심지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전남도는 한국전력이 추진한 ‘2025년 제1차...

전남 고흥군이 전라남도 내 최초로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치매 노인 실종 예방 시스템을 도입하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스마트 복지 행정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군은 지난 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경...

전라남도는 7월 중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나주시와 함평군, 광양시 다압면을 비롯한 10개 읍면이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