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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펄어비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3일 코스피(-0.06%)와 코스닥(+0.10%)이 서로 엇갈린 가운데 게임주(+0.19%)는 상승했다. 상승주는 15개였고 하락주는 17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펄어비스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펄어비스는 전일대비 2.25%(900원) 올라 4만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펄어비스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또 위메이드플레이(+2.15%) 네오위즈(+2.05%) 위메이드(+1.61%) 드래곤플라이(+1.18%) 네오리진(+1.05%)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1.03%) 위메이드맥스(+1.00%) 룽투코리아(+0.87%) 등이 상승했다.

반면 넷마블의 하락률이 높았다. 넷마블은 전일대비 1.83%(1200원) 내려 6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넷마블은 2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플레이위드(-1.82%) 밸로프(-1.82%) 데브시스터즈(-1.76%) 넵튠(-1.63%) 넥슨게임즈(-1.24%) 티쓰리(-1.15%) 웹젠(-1.03%) 썸에이지(-0.91%) 등은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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