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왼쪽 두 번째 강신국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 정진완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이 ‘기업금융 명가 재건 전략 발표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에 따라 새로운 돌파구로 은행권은 ‘기업대출’을 선택했다. 기업대출 경쟁이 과열된 상황 속 기업대출의 ‘금리 경쟁’으로 인해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대해 강신국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의 의견을 들어보니 “마진이 없으면 우량자산이 아니다”라면서도 “기업금융 경쟁은 치열하지만 자금중개기능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7일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명가 재건을 위한 전략 발표회’를 열고 기업금융의 확대를 위한 전략을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현재 우리은행의 자산포트폴리온은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의 비중이 5대 5이지만 2027년까지 6대 4로 리밸런싱 할 계획”이라며 “대기업부문 매년 30%, 중소기업부문 매년 10% 성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뿐 아니라 5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은 모두 기업금융 확대에 뛰어들었다. 지난 8월말 기준 5대 시중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747조 4893억원으로 전월 대비 8조 5974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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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은행권이 가계금융에서 기업금융으로 눈을 돌린 이유는 금융당국이 최근 가계대출 급증의 원인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지목하자 가계대출을 확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또 회사채 시장의 위축으로 기업들의 은행 기업대출 수요가 높아졌다.
이같은 상황에서 올해 초 하나은행은 ‘우량자산 증대를 통한 1등 은행’을 목표로 내걸었고 이날 우리은행 역시 ‘기업금융 명가 재건’이라는 간판을 걸었다.
문제는 기업금융 확대의 전략 중 하나가 ‘저금리 경쟁’이라는 것이다. ‘노마진’, ‘저금리’를 대부분의 은행들이 내걸고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어 모두가 수익성이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같은 우려에 대해 강 부문장은 “무조건적으로 저금리 대출을 늘리면 마진이 없어지고 마진이 없으면 우량자산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렇게 마진이 없어지면 부실로 이어질 수 있고 추후 진정으로 돈이 필요한 고객에게 돈을 제공하지 못할 상황도 벌어질 수 있어 가계, 기업 대출을 모두 보완하며 성장전략을 실행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금융의 경쟁이 치열하지만 우리은행은 ‘금융의 자금중개기능’에 충실해 돈이 필요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스타트업 등에 지원하겠다는 스탠스로 가겠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기업금융 확대의 전략 중 하나가 ‘저금리 경쟁’이라는 것이다. ‘노마진’, ‘저금리’를 대부분의 은행들이 내걸고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어 모두가 수익성이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같은 우려에 대해 강 부문장은 “무조건적으로 저금리 대출을 늘리면 마진이 없어지고 마진이 없으면 우량자산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렇게 마진이 없어지면 부실로 이어질 수 있고 추후 진정으로 돈이 필요한 고객에게 돈을 제공하지 못할 상황도 벌어질 수 있어 가계, 기업 대출을 모두 보완하며 성장전략을 실행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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