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서비스 권역 확대…현지 퍼블리싱 협력 본격화
데이터 소유권 확보…글로벌 IP 운영 전략 강화

(이미지 = 엠게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엠게임(058630)이 베트남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동남아 시장 확대와 함께 데이터·IP 통제 기반을 확보했다.
엠게임은 베트남 게임 서비스사 VTC 모바일과 모바일 MMORPG ‘귀혼M’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태국 진출에 이어 베트남까지 서비스 지역을 넓히며 동남아 권역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번 계약은 단순 서비스 확대를 넘어 운영 구조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계약 기간은 현지 상용화 이후 3년이며 VTC 모바일이 베트남 내 독점 운영을 맡는다. VTC 모바일은 국영 기업 VTC 그룹 계열사로 현지 퍼블리싱 경험을 갖춘 사업자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데이터 소유권 구조다. 계약에는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게임 데이터베이스(DB)가 엠게임에 귀속되는 조건이 포함됐다. 업계에서는 이를 글로벌 시장에서 IP를 장기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반 확보로 보고 있다.
엠게임은 베트남 게임 서비스사 VTC 모바일과 모바일 MMORPG ‘귀혼M’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태국 진출에 이어 베트남까지 서비스 지역을 넓히며 동남아 권역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번 계약은 단순 서비스 확대를 넘어 운영 구조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계약 기간은 현지 상용화 이후 3년이며 VTC 모바일이 베트남 내 독점 운영을 맡는다. VTC 모바일은 국영 기업 VTC 그룹 계열사로 현지 퍼블리싱 경험을 갖춘 사업자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데이터 소유권 구조다. 계약에는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게임 데이터베이스(DB)가 엠게임에 귀속되는 조건이 포함됐다. 업계에서는 이를 글로벌 시장에서 IP를 장기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반 확보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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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게임 사업에서 데이터는 단순 운영 정보가 아니라 핵심 자산”이라며 “데이터를 본사가 직접 확보하는 구조는 향후 서비스 확장이나 재활용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귀혼M은 2D 횡스크롤 기반 모바일 MMORPG로 원작 ‘귀혼’의 동양 판타지 세계관과 액션 요소를 모바일 환경에 맞춰 구현한 작품이다. IP 기반 게임인 만큼 지역 확장과 함께 브랜드 확장 가능성도 함께 거론된다.
엠게임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동남아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IP 중심의 해외 진출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엠게임 관계자는 “베트남 진출은 동남아 전반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는 계기”라며 “자사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퍼블리싱 협력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소유권 확보와 IP 전략 강화까지 포함된 점에서 엠게임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엠게임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동남아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IP 중심의 해외 진출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엠게임 관계자는 “베트남 진출은 동남아 전반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는 계기”라며 “자사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퍼블리싱 협력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소유권 확보와 IP 전략 강화까지 포함된 점에서 엠게임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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