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 참여로 지분 75.14% 확보해 최대주주 올라
회생계획 인가 뒤 실제 납입 마쳐 인수 절차 마무리

‘확보’로 보는 부광약품 핵심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부광약품(003000)이 한국유니온제약에 300억원을 납입하고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서울회생법원의 회생계획 인가에 이어 실제 자금 납입까지 마치면서 인수 절차도 마무리됐다.
서울회생법원의 회생계획 인가에 이어 실제 자금 납입까지 마치면서 인수 절차도 마무리됐다.
부광약품은 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한국유니온제약에 300억원을 납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광약품의 보유 주식 수는 6000만주로 늘었고 지분율은 75.14%가 됐다. 효력발생일은 28일이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5월 12일 한국유니온제약 회생계획안을 인가하고 부광약품을 최종 인수자로 선정했다. 이후 실제 납입까지 완료되면서 회생절차와 연계된 인수 작업도 본궤도에 들어갔다.
회생계획에 따르면 회생담보채권은 대부분 현금변제 방식으로 처리된다.
회생채권은 출자전환 67.6%, 현금변제 32.3%로 구분된다. 회생절차 개시 이후 이자는 대부분 면제되고 기존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권리는 인가일 기준으로 소멸된다.
이번 거래로 부광약품은 유니온제약의 최대주주에 올라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다만 회사 측은 법원 절차가 완전히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구체적인 경영 계획을 공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현재 법원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 경영진이 부광약품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시킨 경험과 노하우를 유니온제약에도 접목시키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법원 절차가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유니온제약 경영에도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세부 계획은 절차 완료 이후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부광약품의 보유 주식 수는 6000만주로 늘었고 지분율은 75.14%가 됐다. 효력발생일은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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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계획에 따르면 회생담보채권은 대부분 현금변제 방식으로 처리된다.
회생채권은 출자전환 67.6%, 현금변제 32.3%로 구분된다. 회생절차 개시 이후 이자는 대부분 면제되고 기존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권리는 인가일 기준으로 소멸된다.
이번 거래로 부광약품은 유니온제약의 최대주주에 올라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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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관계자는 “현재 법원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 경영진이 부광약품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시킨 경험과 노하우를 유니온제약에도 접목시키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법원 절차가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유니온제약 경영에도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세부 계획은 절차 완료 이후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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