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이오시스, 3Q 매출 1843억원 기록…전년比 45%↑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6일 코스피(+3.30%)와 코스닥(+6.02%)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5.23%)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30개였고 하락주는 3개였다. 국내증시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며 다소 회복세를 보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시프트업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시프트업은 전일대비 10.38%(6000원) 올라 6만3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프트업은 2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마감하고 상승했다. 더불어 다시 공모가(6만원)를 회복했다.
또 펄어비스(+8.08%) 조이시티(+7.69%) 컴투스홀딩스(+7.57%) 스타코링크(+7.20%) 데브시스터즈(+7.13%) 엠게임(+7.11%) 엔씨소프트(+7.04%) 한빛소프트(+5.99%) 웹젠(+5.87%) 미투온(+5.66%) 등이 상승했다.
반면 액토즈소프트의 하락률이 높았다. 액토즈소프트는 전일대비 2.40%(180원) 내려 73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액토즈소프트는 3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위메이드(-0.90%)와 넥슨게임즈(-0.19%)가 하락세를 기록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