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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 일학습병행과정 고교 참여 확대 포럼 개최

NSP통신, 김대원 기자, 2026-02-11 17:11 KRX7 R0
#대구시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 #고교 #포럼

대구·경북 51개 협약고교와 대학-기업-고교 연계 강화

NSP통신-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0일 천마스퀘어 1층 컨벤션홀에서 일학습병행과정 고교 참여 확대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 영남이공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0일 천마스퀘어 1층 컨벤션홀에서 일학습병행과정 고교 참여 확대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 영남이공대학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10일 천마스퀘어 1층 컨벤션홀에서 일학습병행과정 고교 참여 확대 포럼을 개최하고 직업계고-대학-기업을 잇는 지역 인재 양성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대구광역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포럼에는 대구·경북 지역 일학습병행 협약고교 51개교 관계자와 영남이공대학교 일학습병행지원팀, 관련 학과 교수진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청년-기업 취업매칭플랫폼과 일학습병행과정 운영을 확대해 대학-기업-고교 연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모빌리티·로봇 분야 현장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지역 산업 수요에 즉시 대응 가능한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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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미래모빌리티와 로봇 분야 현장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을 본격화한다.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과과정 개편, 기업 연계 프로젝트 확대, 고교 맞춤반 운영 등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일학습병행과정을 통해 지-산-학 연계 거버넌스를 확대해 지역사회 공동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교육-훈련-채용-정착이 선순환되는 지역 인재 양성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협약고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고교 재학 단계에서부터 진로를 설계하고 대학 입학 후 곧바로 기업 훈련과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그동안 일학습병행과정 선도대학으로서 다수의 기업과 협력해 현장 실무형 인재를 배출해 왔다. 이번 포럼은 그 성과를 고교 단계까지 확장해 지역 전체의 인재 양성 체계를 촘촘히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는 평가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일학습병행과정은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취업을,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제공하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과정으로 고교-대학-기업이 하나의 교육 공동체로 연결될 때 지역 산업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며 “미래모빌리티와 로봇 등 신산업 분야에서 영남이공대학교가 지역 인력 양성의 핵심 허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청년-기업 취업매칭 플랫폼과 일학습병행과정 운영을 확대하고 대학-기업-고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인력 양성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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