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11일 천마스퀘어 3층 1033 강의실에서 ‘ 학습능력 향상 진로 재탐색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과 재도약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이 대학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역량과 진로 설계 역량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대학 생활 적응을 넘어 학습 동기 부여, 공부 방법 개선, 진로 방향 탐색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그동안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번 과정 역시 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돕는 교육 복지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교육은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차 대면 교육 이후 추가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총 3회 교육 중 1회만 이수해도 프로그램을 완료한 것으로 인정돼 학생들의 참여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수강신청 제도와 연계한 실질적 지원이 제공돼 학생들이 다음 학기 학업 계획을 보다 능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교육은 교수학습센터 이종민 선터장이 진행했으며 ▲학습동기 회복 ▲자기 이해 기반 진로 탐색 ▲효율적 학습 습관 ▲시간 관리 전략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참여형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 개개인의 상황을 진단하고 맞춤 전략을 수립하도록 도왔다.
이종민 센터장은 "누구나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회복의 기회와 노력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학습 방법을 찾고 새로운 진로 목표를 설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업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학사운영처와 교수학습센터, 학생복지처, 인권상담센터를 연결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는 학생들의 학습 문제뿐 아니라 심리·진로 영역까지 연계해 지원함으로써 학생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대학의 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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