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국회의장으로서 최초로 케냐를 공식방문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이 4일(현지시간) 오후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은조카 무투리 하원의장을 면담하고 한·케냐 간 의회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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