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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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개발 넥슨게임즈)에 이벤트 스토리 ‘네버랜드에서의 술래잡기’를 추가했다.
이번 이벤트 스토리는 비약을 마시고 어린아이가 된 산해경 매화원의 교관 ‘슌’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귀여운 신규 캐릭터 슌(어린이)과 사야(사복)를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키보토스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발키리 경찰학교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발키리 경찰학교의 생활안전부 소속 ‘키리노’를 추가했다.
넥슨은 5월 업데이트 예정 이벤트 스토리 ‘선상의 바니 체이서’의 사전등록을 5월 2일까지 실시한다.
또 5월부터 7월까지의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앞으로 선보일 메인 스토리, 이벤트 스토리, 신규 캐릭터를 비롯해 고유 무기, 학원 교류회, 가구 상호작용 등 매달 업데이트 예정인 내용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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