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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모바일 액션 RPG ‘월드 플리퍼’(공동개발 사이게임즈와 사이게임즈의 자회사인 시테일)에 신규 캐릭터 4종을 추가했다.
이번에 등장한 캐릭터는 ★5 [소리 없는 제압자 플러피]를 포함한 5성 캐릭터 2종과 4성 캐릭터 2종으로, 카카오게임즈는 10월 7일까지 해당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는 픽업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5 [소리 없는 제압자 플러피]는 육지 정부 특수부대에 소속되어 있던 수인 소녀로, 가장 가까운 적에게 돌진해 부딪친 적에게 연속 공격으로 풍속성 대미지를 입힌다.
또 ★5 [괴력 왕녀님 토리아]는 소국 미레이아의 제1왕녀로, 도끼창을 지면에 내리쳐 전방의 적에게 화속성 대미지를 가한다.
이외 눈으로 쫓을 수 없는 속도의 발차기를 반복해 주위의 적에게 풍속성 대미지를 입히는 ★4 [무도 명문가 리카르도], 전방으로 돌진해 부딪친 적에게 광속성 대미지를 입히는 ★4 [어부 투사 디렛트]가 함께 등장한다.
오는 10월 7일까지는 이용자 간 타임 어택 배틀 ‘선풍의 시련’을 개최한다.
한편 10월 9일까지는 매일 1회 성도석 50개를 지급하는 ‘신년 캠페인 로그인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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