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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마스터 오브 나이츠: 일곱 개의 시련(이하 마스터 오브 나이츠)’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네오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마스터 오브 나이츠는 턴 기반 전략 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SRPG)이다. 50종의 화려한 캐릭터와 75종의 스펠카드가 수집 욕구를 자극함은 물론, 이를 다양하게 조합하고 배치해 전략적인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11월 출시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게임의 정식 출시 전까지 마스터 오브 나이츠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진행되며, 참여시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받아볼 수 있다. 동시에 5만원 상당의 ‘인게임 패키지 당첨 이벤트’도 특별 운영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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