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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썸에이지(대표 박홍서)가 멀티플랫폼 ‘데카론G’(개발 언사인드게임즈)의 개발 과정을 담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기획, 서버, 콘셉트,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담당자가 등장해 ‘데카론G’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재미있고 알기 쉽게 소개했다.
특히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인 무기군과 트랜스업 시스템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전투 꿀팁(tip)요소를 풀어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카론G는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을 이용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비주얼을 강조하고, 개성 강한 이계의 몬스터들을 등장시킨다.
또 스캔 기능, 카메라 시점 변경, 매너 모드, 절전 모드 등을 글로벌 기준에 맞게 개발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어, 중국어, 태국어, 스페인어 등 총 11개의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낮은 사양의 디바이스에서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최적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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