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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의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가 구글 플레이의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 후보로 선정됐다.
구글 플레이는 매년 말 ‘베스트 오브 어워즈’를 개최해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과 앱을 발표한다. 최종 우승작은 이달 30일 공개된다.
후보에 오른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워킹데드’ 원작 코믹스 IP를 활용하여 제작된 수집형 RPG다. 워커로 가득한 세상에서 벌이는 생존자들의 사투를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으로 구현해 몰입감을 높였다.
워킹데드: 올스타즈 인기상 후보 선정과 관련해 이달 30일까지 공식 포럼과 트위터에 공개된 쿠폰으로 ‘성향 선택 모집권’을 얻을 수 있다.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원작자도 극찬한 아트와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 원숙한 운영으로 글로벌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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