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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투핸즈게임즈(대표 김준영)가 P&E(Play & Earn)게임 ‘챔피언스트라이크 : 크립토 아레나(이하 ‘크립토 아레나)’를 글로벌 출시했다.
대상 지역은 한국, 중국, 싱가폴을 제외한 글로벌 전 지역이다.
크립토 아레나는 지난 2019년에 출시되어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원작 ‘챔피언 스크라이크’의 실시간 1:1 전략이라는 재미에 블록체인 경제시스템이 결합된 P&E게임이다.
한편 크립토 아레나는 정식 론칭에 앞서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10월초 8일간 CBT를 진행했으며, 약 100여 개국 유저들이 참가해 안정성 검증을 완료했다.
투핸즈게임즈는 크립토 아레나의 정식 출시와 함께,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기프트 코드 증정 이벤트, 미션 달성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핸즈게임즈는 김준영 대표는 “양질의 콘텐츠와 서비스로 유저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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