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 ‘맑음’·롯데칠성 ‘흐림’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스타강사 권영찬이 건강을 주제로 한 특별한 강좌를 열었다.
권영찬은 최근 서울시 동대문 자활센터에서 소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재테크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두 시간 가량 진행된 강연에서 권영찬은 과거 방송 촬영중 세트장이 붕괴되는 사고로 중상을 입고 6개월간 병상생활을 해야했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건강의 소중함과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해 공감을 샀다.
그는 육체적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을 강조하면서 일상에서 받게되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휴식을 꼽기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영찬은 이통사와 전자, 보험, 증권사 등 다양한 기업 임직원들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행복과 건강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현재 방송활동과 더불어 대학 교수로 강단에 오르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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