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지물가지수 3개월만에 반등…‘배추 31.1%·돼지고기 9.5%↑’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는 연말을 맞아 ‘샴페인 캠페인: 첫잔은 오로나민C’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진행되는 오로나민C 샴페인 캠페인은 연말 분위기에 맞춰 빠짐없이 등장하는 샴페인을 대신해 오로나민C의 맥시캡(Maxi-Cap)을 활용한 건강하고 즐거운 파티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맥시캡은 국내 최초로 도입된 3세대 안전마개로, 지렛대 원리를 적용한 새로운 방식이다. 손잡이를 위쪽으로 올려주면 한 번에 분리되는 원터치캡이어서 남녀노소 안전하고 쉽게 개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맥시캡은 병 개봉 시 발생하는 특유의 소리가 특징이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이벤트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유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아오츠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오로나민C를 활용한 파티 이미지 또는 영상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5만원·3명), 베이커리상품권(3만원*2명), 오로나민C(5명) 등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주재현 동아오츠카 홍보팀장은 “연말연시 지인들과의 모임이 잦아지고 있는 요즘 오로나민C로 건강하고 기분좋은 송년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문화 캠페인 및 이벤트를 기획할 것”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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