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폭염에 ‘열’받은 택배기사들 CJ대한통운 움직이나…롯데온·G마켓 ‘상생’표창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강태오가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최준배)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판타지오(032800) 소속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 강태오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저녁 7시15분 ‘최고의 연인’ 첫 방송. 많이 시청해주세요. 최고의 연인 최고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태오는 첫 방송 기념 케익을 들고 해맑은 미소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강태오는 극중 정의감 있고 어른들께도 공손하며, 특유의 넉살과 웃음으로 가족 간의 끈끈한 정을 이어주는 착한 아들 최영광 역을 맡았다. 특히 아름(강민경 분)을 사랑하고 지켜주는 것을 행복으로 아는 따스한 성격의 영광은 후에 아름을 사이에 두고 상남자 성격의 백강호(곽희성 분)와 치열한 삼각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강태오와 함께 하희라 정찬 강민경 조안 곽희성 김유미 등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고의 연인’은 오늘(7일) 저녁 7시 15분에 첫 방송 된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