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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혜선(42)이 몰라보게 변화된 몸매로 화제가되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날’에서는 영화 ‘완벽한 파트너’ 포스터를 촬영하는 김혜선의 모습을 담았다.
화면 속 김혜선은 얼마전 MBC 월화극 ‘계백’에 다소 후덕해진 모습으로 특별 출연했을 때와는 달리 슬림한 몸매에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이날 김혜선은 달라진 외모와 관련 “3개월 만에 9~10kg을 감량했다”고 초스피드 다이어트 사실을 밝혔다.
방송을 통해 김혜선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아줌마 김혜선 맞아”, “반전미모다”, “예쁜 얼굴인데 살을 빼니 더욱 예쁘다”, “40대라고 믿기 어려운 외모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혜선은 이날 방송에서 훈남 아들과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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