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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배우 이민영이 5년 만의 브라운관에 복귀작인 jTBC 개국 특집 수목미니시리즈 ‘발효가족’ 제작발표회에 앞서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민영은 “오랜만에 복귀를 하게돼 어색하진 않을까 하고 촬영장에 갔는데 정말 일주일 쉬고 나온 것처럼 촬영 현장이 너무 반갑고 좋더라”고 브라운관 컵백 소감을 전했다.
이날 핸사에는 박찬홍 감독과 배우 송일국, 박진희, 이대근, 이민영, 최재성, 김영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생살이 서툰 한식집 가족들과 손님들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발효가족’은 오는 12월7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정유석 NSP통신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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