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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시크릿 보컬 송지은이 녹음실에서 찍은 깜찍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지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멤버들 없이 혼자 녹음중이에요. 외롭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녹음실을 배경으로 직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은은 녹음실을 뒤로 한 채 큰 눈망울을 하고 입을 삐죽 내밀어 마치 투정 부리는 듯한 깜찍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표정이 귀엽다”, “설정이지만 정말 볼맨 모습. 웃긴다”, “송지은도 녹음실에서 저러고 노는 구나” 등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1월에 솔로곡 ‘미친거니’를 발표해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바 있는 송지은의 혼자 모습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송지은의 솔로 활동을 조심스럽게 예견하는 눈치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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