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펠란 미 해군성 장관(가운데)과 데이비드 한화필리조선소 CEO의 모습 (사진 = 한화 제공)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미국 해군성과 백악관 예산관리국 등 고위 당국자들이 지난 7월 3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한화필리조선소를 찾아 한미 조선 협력 구상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미국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 추진과 관련한 현장 확인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김동관 한화 부회장은 “필리조선소를 교두보로 미국 내 조선소 신설, 공급망 재편, MRO 사업 등을 주도하겠다”며 중장기 전략을 설명하고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현장을 둘러본 미 정부 관계자들은 “한화가 현지에서 신뢰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해가고 있다”며 “조선산업 기반 강화는 정부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한화는 조선소 인수 이후 설비투자, 생산성 혁신, 인력 양성 등을 추진 중이고 2035년까지 연간 건조 능력을 현재의 10배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날 김동관 한화 부회장은 “필리조선소를 교두보로 미국 내 조선소 신설, 공급망 재편, MRO 사업 등을 주도하겠다”며 중장기 전략을 설명하고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현장을 둘러본 미 정부 관계자들은 “한화가 현지에서 신뢰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해가고 있다”며 “조선산업 기반 강화는 정부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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