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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강동호가 일본에서 신한류를 이끌 차세대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27일 소속사 측은 “강동호가 오는 3월 2일 방송되는 일본 CS 테레비 아사히의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소개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CS 테레비 아사히 관계자가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동반 출연했던 한류 뮤지컬 ‘궁’을 통해 일본 팬들의 사랑을 받은 강동호가 이번에 종영된 KBS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 출연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배우 출신인 강동호는 최근 부산시로 부터 글로벌 패션 컬렉션 ‘프레타포르테 부산’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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