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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미투데이)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선아가 애교 가득한 귀여운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김선아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손수 귀여운 스티커와 애교 가득한 멘트로 정성스럽게 사진을 꾸며 포스팅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장난스런 포즈와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사진마다 그 분위기에 어울리는 스티커와 다양한 멘트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내 김선아의 톡톡 튀는 센스를 엿보게 한다.

김선아는 작품 활동이 없는 휴식기에도 팬들에 대한 무한사랑을 그의 미투데이를 통해 다양한 셀카와 함께 근황을 알리는 등의 활동으로 대신해 오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선아표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김선아의 센스가 돋보이는 귀염셀카들이네요”, “단순한 셀카 사진과 다른 깜찍한 ‘김선아표 셀카’네요”, ““이러니 안 반해? 귀염 열매 먹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선아는 최근 종영된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시크 도도한 슈어홀릭 ‘황지안’으로 분해 명품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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