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 ‘맑음’·SPC삼립 ‘비’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방송인 에이미가 배우 이병헌과 허물없는 친분을 과시했다.
E채널 ‘특별기자회견’의 연예인 기자단으로 출연 중인 에이미는 최근 방송 녹화에서 ‘닮고 싶은 스타의 몸 부위’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이병헌의 근육을 실제로 본 적이 있냐는 질문을 받고 “당연하다. 나는 이병헌의 몸을 다 봤다”고 깜짝 발언했다
이어 “오랫동안 지켜본 사이라 같이 운동을 하기도 하는데, 이병헌이 직접 근육을 자랑하기도 한다”고 덧붙여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 방송에서도 이병헌과 전화통화를 해 이민정과의 열애에 대해 축하인사를 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특별기자회견’은 14명 현직기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흥미진진한 취재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자 집단 버라이어티 용감한 토크쇼로 에이미의 이병헌 친분 과시 녹화분은 오는 13일 밤 11시 방송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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