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 ‘맑음’·SPC삼립 ‘비’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드라마 ‘도시정벌’에 출연 중인 정유미가 각양각색의 가방을 메고 일본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알록달록 파스텔 톤 롱 원피스 위에 일명 ‘야상’으로 불리는 점퍼를 걸치고, 브라운 톤의 워커를 믹스 매치한 색다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각기 크기와 종류가 다른 가방들을 메고 끌며, 어디론가 향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네티즌들은 “대체 어딜 가기에 저 많은 가방을 가지고 거릴 활보하는거야?”, “표정이 지쳐보여 도와주고 싶다”, “현중, 궁민 씨는 어디에? 유미 씨 가방 좀 들어주고 점수 좀 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시정벌’은 김현중 정유미 남궁민 외 김승우 김영호 김희원 박효준 최철호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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