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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장동건’ 신상엽, 폭풍 성장 “이렇게 잘 자랐나”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3-08-08 03:57 KRD7
#신상엽
NSP통신- (CJ 엔터테인먼트, 스타란 엔터테인먼트)
(CJ 엔터테인먼트, 스타란 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영화 ‘마이웨이’(감독 강제규)에서 주연 배우 장동건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아역 배우 신상엽(15)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화제다.

신상엽은 지난 2011년 ‘마이웨이’에서 장동건의 어릴 적 모습과 유사한 마스크로 ‘리틀 장동건’이라는 칭호를 얻은 바 있다.

최근 소속사가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신상엽은 ‘마이웨이’ 당시보다는 통통했던 볼살이 빠진 날렵한 얼굴 선을 하고 있으며, 한층 성숙해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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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완벽한 ‘꽃미남’ 면모를 자랑하고 있어 누나 팬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하고 있다.

신상엽 폭풍성장한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마이웨이’의 어린 준식이 정말 맞아?”, “꽃미남 배우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정말 멋지게 잘 자랐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니세프’ 공익광고 메인과 함께 ‘코카콜라’, ‘삼성생명’, ‘국민은행’ 등 각종 상업광고에 다수 출연하며, 광고계 유망주로 급부상 중인 신상엽은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백프로’(감독 김명균)에서 윤시윤 아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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