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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M(려욱, 규현, 동해, 헨리, 조미, 은혁, 성민)과 f(x)의 맴버 빅토리아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슈퍼주니어M과 빅토리아는 앞으로 1년동안 토니모리 글로벌 모델로써 활동하게 됐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슈퍼주니어M과 빅토리아 모두 국내의 탄탄한 입지를 바탕으로 중화권을 중심으로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글로벌 빅스타”라며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 및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토니모리가 이들을 글로벌 모델로 선택한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토니모리 새 뮤즈로 선정된 빅토리아는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토니모리와 전속 계약을 맺게돼 매우 기쁘다”며 “글로벌 광고 모델로서 토니모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슈퍼주니어M과 빅토리아의 첫 광고는 오는 9월 말부터 TV와 토니모리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슈퍼주니어M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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