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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밴드 FT아일랜드가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더 무드’로 이달 국내 컴백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홈페이지에 FT아일랜드 새 재킷을 공개하고 컴백을 알렸다.
이날 공개된 새 재킷에는 아날로그 감성이 돋보이는 레코드 판이 그려져 올 가을 이들의 전할 새 음악에 기대를 전한다.
FT아일랜드의 국내 컴백 소식에 네티즌들은 “FT아일랜드표 발라드라니 이번 앨범 기대된다”, “앞으로 많은 국내 활동 보여주길”, “새 앨범 발매일은 언제?”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일본에서 진행된 제프투어 ‘리플레이(REPLAY)‘를 성황리에 마친 FT아일랜드는 7일 0시 새 앨범 티저 영상 ‘라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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