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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맑음’·빙그레 ‘구름 조금’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바비킴 박완규 알리 이정의 절친 인증샷이 화제다.
알리의 팬카페에는 이들 네 보컬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촬영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각자 장난스러운 표정을 하고 어깨동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달 30일 가진 ‘2013 더 보컬리스트 콘서트’ 첫 연출 회의를 위해 모인 자리를 기념해 남긴 인증샷으로 전해졌다.
‘2013 더 보컬리스트 콘서트’는 서로 나이와 음악적 장르를 떠나 최고 역량의 가수 넷이 함께 펼치는 공연으로 의외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멤버들의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바비킴과 박완규, 알리, 이정이 함께 하는 이번 콘서트는 오는 12월 13, 14일 이틀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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