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컬리 이어 롯데도 ‘네이버’ 맞손…잊지 말자 ‘SPC’ 아모레·무신사는 K-뷰티 ‘순풍’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에스브이인베스트먼트는 주식 장내 매도과 워런트 매각으로 우노앤컴퍼니(114630)의 주식 40만110주(2.95%)를 처분해 보유지분율이 9.54%로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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