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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신협중앙회는 시스템 성능 향상 작업을 위해 오는 11일 전자금융업무를 일시 중단할 예정이다.
서비스 중단 시간은 오전 1시부터 5시까지다.
이 시간동안 자동화기기(CD·ATM), 체크카드, 창구 업무 등 전체 온라인 업무를 이용할 수 없다.
신협중앙회는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보안성 향상, 업무 시스템 개선 및 과부하 해결 등을 위해 성능 향상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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