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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KB금융그룹이 지난 3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내며 금융권의 ‘리딩뱅크’로 자리잡았다.
KB금융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54.5% 증가한 3조311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주사 설립이래 최초로 3조원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로써 KB금융은 ‘3조 클럽’에 진입하지 못한 신한금융을 제치고 명실상부한 국내 리딩뱅크로 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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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순이자이익은 7조7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4%(1조3075억원) 증가했다. 순수수료이익은 2조500억원으로 전년대비 29.3%(4651억원) 늘어났다.
기타영업손익은 지난 2분기 KB손해보험 완전자회사화에 따른 보험이익 인식으로 전년 대비 9746억원 증가한 4321억원의 이익을 냈다.
지난해 연간 그룹의 경상적 영업이익경비율(CIR)은 51.8%로 전년도 57.4%보다 5.6%포인트 낮아졌다. 일회성을 제외한 4분기 CIR은 54.1%로 계절성 감안 시 안정적 수준에서 관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CIR이란 금융회사가 영업이익 대비 어느 정도를 인건비, 전산비 등의 판매관리비로 지출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548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도와 유사하고 4분기에는 충당금 환입과 전분기 금호타이어 충당금 전입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분기와 비교할 때 크게 감소했다.
KB금융그룹의 지난해말 총자산은 436조8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16.3% 증가했고 관리자산(AUM)을 포함한 그룹 총자산은 672조원으로 같은 기간 13.9% 확대됐다.
한편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554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8.3% 감소했다.
KB금융은 “은행 실적 개선에 따른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과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요인으로 4분기 순이익이 전 분기보다 줄었다”고 설명했다.
자회사인 KB국민은행의 2017년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125.6% 증가한 2조175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3337억원이었다.
원화대출금은 지난해 말 기준 234조9000억원이었으며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전년말 대비 6.5% 성장했다.
순이자마진(NIM)은 신용대출과 중소기업대출 증가를 통해 전년보다 0.13%포인트 오른 1.71%로 나타났다.
KB금융은 “국내 최고 수준의 자본력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유기적·비유기적 성장을 도모하고 사업부문별로 차별화된 해외진출 전략을 통해 글로벌 커버리지를 확장하는 동시에 디지털화(Digitalization) 고도화를 통해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지난해 연간 그룹의 경상적 영업이익경비율(CIR)은 51.8%로 전년도 57.4%보다 5.6%포인트 낮아졌다. 일회성을 제외한 4분기 CIR은 54.1%로 계절성 감안 시 안정적 수준에서 관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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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548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도와 유사하고 4분기에는 충당금 환입과 전분기 금호타이어 충당금 전입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분기와 비교할 때 크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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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554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8.3% 감소했다.
KB금융은 “은행 실적 개선에 따른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과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요인으로 4분기 순이익이 전 분기보다 줄었다”고 설명했다.
자회사인 KB국민은행의 2017년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125.6% 증가한 2조175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3337억원이었다.
원화대출금은 지난해 말 기준 234조9000억원이었으며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전년말 대비 6.5% 성장했다.
순이자마진(NIM)은 신용대출과 중소기업대출 증가를 통해 전년보다 0.13%포인트 오른 1.71%로 나타났다.
KB금융은 “국내 최고 수준의 자본력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유기적·비유기적 성장을 도모하고 사업부문별로 차별화된 해외진출 전략을 통해 글로벌 커버리지를 확장하는 동시에 디지털화(Digitalization) 고도화를 통해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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