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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산업은행 노동조합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와 관련해 “그간 GM의 행태를 감안하면 GM이 산은에 단돈 1원의 지원도 기대해서는 안 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산업은행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노동 생존권을 담보로 국민을 압박하는 GM이 앞으로도 그들의 이익만을 위할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며 “정부는 대국가 협상 경험이 많은 노련한 GM의 전략에 끌려 다니지 말고 소신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조는 “GM은 산은에 의해 차단되긴 했으나 그가 각종 술수로 자산처분권을 확보하려 했다”며 “GM은 본사 차입금에 대해 한국GM의 부동산을 담보로 요구해 자산처분 비토권을 무력화하려 시도한다거나 산은 보유지분 전량 매입을 시도하는 등 자유로운 자산 처분권을 확보하고 눈에 가시 같은 산은을 배제하기 위해 다각도의 전략을 수년간 펼쳐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노조는 “정부는 국책은행의 지원이 능사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고 GM 본사에 실효성 있는 고용안정과 장기사업 계획을 우선 확약하도록 해야 한다”며 “그러지 않는 한 결과적으로 구조조정 비용을 우리 국민 앞에 전가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산업은행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노동 생존권을 담보로 국민을 압박하는 GM이 앞으로도 그들의 이익만을 위할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며 “정부는 대국가 협상 경험이 많은 노련한 GM의 전략에 끌려 다니지 말고 소신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조는 “GM은 산은에 의해 차단되긴 했으나 그가 각종 술수로 자산처분권을 확보하려 했다”며 “GM은 본사 차입금에 대해 한국GM의 부동산을 담보로 요구해 자산처분 비토권을 무력화하려 시도한다거나 산은 보유지분 전량 매입을 시도하는 등 자유로운 자산 처분권을 확보하고 눈에 가시 같은 산은을 배제하기 위해 다각도의 전략을 수년간 펼쳐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노조는 “정부는 국책은행의 지원이 능사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고 GM 본사에 실효성 있는 고용안정과 장기사업 계획을 우선 확약하도록 해야 한다”며 “그러지 않는 한 결과적으로 구조조정 비용을 우리 국민 앞에 전가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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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회와 보수야당은 한국GM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말고 최종 컨트롤타워인 청와대는 산업부, 금융위 등 정부부처 역할을 조율해 산업은행이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같은 날 배리 앵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나흘간의 한국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그간 정부와 산은은 여러 조건안 등을 제시했고 앵글 사장은 이 협상안을 들고 미국 GM본사에서 어떤 카드를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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