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CJ대한통운·농협물류의 ‘역사’와 ‘전통’·…쿠팡·GS25 대세는 해외인가
(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씨티은행은 온라인 채널로 씨티 프라이어리티(Citi Priority) 등급이 되는 첫 거래 고객이 마스터 국제체크카드를 처음으로 발급 받고 일정액 이상 사용하면 5만원 씩 2회, 총 1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씨티 프라이어리티 등급은 총 수신잔액이 5000만원 이상인 고객을 말한다.
이번 이벤트는 3월 30일 이전에 거래가 없었거나 거래 내역이 있었어도 수신잔액이 1000만원 미만인 고객이 대상이며 마스터(Master) 국제체크카드를 새로 발급받아 5월 말까지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된다.
기준을 충족하는 고객에게는 5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주고 해당 고객이 6월 말까지 씨티 프라이어리티 등급을 계속 유지하면서 6월 한 달 동안에도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추가로 5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6월 말까지 이벤트 기간 동안 국제체크카드를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모든 고객에게 영업점 신청시 부과되는 발급 수수료 5만원을 면제해준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나 씨티 프라이어리티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이정윤 기자, nana10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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