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성신양회(004980)는 한라엔컴 인수 추진설에 대해 “한라엔컴의 지분 84.7%를 인수할 예정인 ‘비씨에이치페레그린파트너스’가 설립하는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에 출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는 향후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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