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포비스티앤씨(016670)는 종속회사인 디모아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국내 교육용 소프트웨어총판권을 획득함에 따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의 국내 교육용 소프트웨어 총판권 거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거래중단으로 연결매출액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