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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가계부채 적극적 축소, 가계 생활수단 뺏는 격…한은과 이견 없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2023-10-05 16:21 KRX2 R0
#이복현 #가계부채 #금통위 #상생금융 #한국은행
NSP통신-5일 이복현 금감원장이 금감원에서 열린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 추진을 위한 협약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강수인 기자
5일 이복현 금감원장이 금감원에서 열린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 추진을 위한 협약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통화당국의 긴축 기조와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정책금융상품 등이 서로 엇갈린 방향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통화당국과 금융당국간의 이견은 없다”며 “폭발할 것 같은 가계부채에 상생금융은 물을 뿌리는 역할”이라고 답했다.

5일 이복현 금감원장은 금감원에서 열린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 추진을 위한 협약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높이려는 노력에 대해선 금융당국도 100% 찬성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되면 금융당국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냐는 문제가 남는데 상승된 기준금리에 연동된 시장금리로 인한 부담이 가장 큰 사람들이 소상공인. 숨을 쉴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게 상생금융은 그것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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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가계부채를 갑작스럽게 적극적으로 축소할 경우 결국 생활비 등 가계의 생활 수단을 뺏는 얘기가 된다”며 “다양한 문제가 가계에 연속적으로 발생할 문제 등이 해결돼야 하기 때문에 속도나 방식의 부작용이 나오지 않는 방식으로 해야된다는 원칙이 있다”고 언급했따.

이 원장은 “상생금융은 폭발하거나 불이 붙을 것 같은 집에 물을 뿌리는 것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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