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대현(016090)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102억46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8.2%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595억7100만원으로 5.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4억9500만원으로 81.5% 올랐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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