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조일알미늄(018470)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53억8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2.3%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717억7900만원으로 12.1%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56억9300만원으로 187.2% 늘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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