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신한지주(055550)는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2조979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2.24%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조6745억원으로 11.33% 늘었다. 당기순이익 2조4510억원으로 11.43% 올랐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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